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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두케이 등록일 12-01-04 18:22
제목 작년 11월 말경의 일이었습니다.
어느 한고객으로부터 학용품과 관련된 상품을 선물 포장된 형태로 1000세트가량
배송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배송처는 캄보디아의 어느 선교지로 발송하는거였습니다.
일단 해외배송을 하다보면 많은 일들이 발생하곤 하지만...특히나 우편업무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는 국가일수록 분실의 사고가 잦은게 사실입니다.
저희는 여느때와 같이 설명을 드리고 특히 배송에 대해 100%전달이 되지 못할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러나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100%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단 포장박스에 담아 포장을 하니 큰박스로 10박스가 나왔습니다.
일단 선교지로 발송이 되고 상품수량도 많아서 해당 국가에서 수량을 다 빼주지 않을때도 있어
정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12월 8일 발송을 하였습니다.
일단 캄보디아의 경우 배송조회가 끝까지 확인할수 없는 국가라... 도착여부는 받으신분이
알려 주셔야만 확인할수 있어서...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당시에 다행인건 혹시나 세관에서 일부를 가져갈경우를 대비해서
상품을 넉넉히 준비했다는 부분만 위안이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더많은 상품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하나로...기도했습니다.
잘들어갈수 있도록... 그런데 12월 12일경 드디어 소식이 왔네요...
다 받으셨다구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단 하나도 손실과 분실이 없이 받으셨다고 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사진까지 보내주셨는데... 아이들이 너무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바이두케이 직원 모두가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행복이 있었고 그로인해 연말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제가 선물을 받은건 아니지만 마치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로인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모든 고객들의 물품이 소중하단걸 다시한번 느끼고...
더 잘 받으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바이두케이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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